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단기기억력을 장기기억력으로 전환하기, 되새기기

by 늠름한댕댕이 2024. 1. 4.
728x90
반응형

1.단기기억력을 장기기억력으로 전환하기, 되새기기 (결론은 마지막에 있습니다)

 

단기기억력과 장기기억력 AMPM의 상관관계

 

단기기억력에서 장기기억력으로 바꾸기위해 어떻게 헤야할까? 나는 공부를 열심히하고 장기기억력을 늘려 효율적인 공부를하고 많이 기억하고 싶었다. 단순히 보고 반복하는 것보다 능률적인 방법이 있다면 적용하여 더 많은 지식을 기억하고 활용할수 있을것이다. 이전 켐벨 생명과학이라는 책을 보다가 단기기억력이 장기기억력으로 바뀌는 매커니즘에 대해서 본기억이 있는데 오늘 자세하게 알아보고 적용하여 삶의질을 향상시켜보려 한다.

 

우선 기억에는 단기기억과 장기기억 두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단기기억의 종류부터 알아보자

 

단기기억력은 뇌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신경과정을 통해 정보를 임시로 저장하는 기능을 의미합니다. 뇌과학적 관점에서 단기기억은 정보를 가장 먼저 받아들이고 처리한 후, 그 정보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이는 주로 전두엽과 해마 같은 뇌의 특정 부위 및 신경회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 뇌의 구조와 단기기억

전두엽:

단기기억은 주로 전두엽의 전방 피질에서 처리됩니다.

전두엽은 인지 기능, 행동 관리, 감정 조절, 계획 및 의사결정에 관여합니다.

 

해마:

해마는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의 전환을 돕는 중요한 영역입니다.

장기기억은 주로 해마에서 형성되며,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변환하는 중개자 역할을 합니다.

(공부에 관련된 영상이나 공중파 방송에서도 해마학습법이니 뭐니 이야기가 많았는데

해마에서 어떤 기전이 작용하는지 확인해봐야겠다.)

 

- 뉴런과 시냅스의 역할

뉴런:

뇌의 기본 단위인 뉴런은 전기적 신호를 생성하고 전달하는 세포입니다.

단기기억은 뉴런 간의 신경전달을 통해 형성됩니다.

 

시냅스:

시냅스는 뉴런 간의 연결 부위로, 정보가 전달되는 장소입니다.

단기기억은 주로 시냅스에서 발생하는 신경전달 물질을 통해 구성됩니다.

 

- 신경전달물질과 단기기억

길항성신경전달물질:

주로 단기기억의 형성 및 유지에 참여합니다.

길항성신경전달물질은 신경세포 사이의 시냅스에서 작용하여 정보 전달을 강화합니다.

 

작업기억과 단기기억:

작업기억은 단기기억의 한 형태로, 현재 활동 중에 필요한 정보를 일시적으로 저장하고 처리하는 데 사용됩니다.

전두엽의 작업기억은 주로 단기기억을 지원합니다.

 

전기적 신호의 역할:

뇌에서의 단기기억 형성에는 전기적 신호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뉴런 간의 시냅스에서 전기적 신호가 전달되면, 이러한 신호는 단기기억의 형성과 유지에 기여합니다.

 

총론적으로, 단기기억은 뇌의 다양한 영역과 네트워크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 및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에 의해 조절되는 복합적인 과정입니다. 단기기억력에 관련된 조직과 관련 신경전달 물질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니 장기기억력에 대해서 알아 보자

 

장기기억력은 뇌에서 발생하는 고도로 정교한 신경과정을 통해 정보를 상대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유지하는 기능을 의미합니다. 이는 정보를 장기적으로 저장하고 필요한 때에 회상하는 능력으로, 여러 뇌 영역과 신경회로가 연결되어 작용하는 복잡한 프로세스에 의해 조절됩니다.

 

- 뇌의 구조와 장기기억

 

신경회로 네트워크:

장기기억은 여러 뇌 영역 간의 복잡한 신경회로 네트워크를 포함합니다.

특히 해마와 전두엽은 장기기억의 생성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뇌의 신경세포 : 뉴런과 뉴런사이 시냅스의 화학적 작용이 기억을 빠르고 장기적으로 사용하는데 최적화된다)

 

뇌의 뉴런과 시냅스 동학:

신경세포와 시냅스: 뉴런은 뇌의 기본 단위로, 시냅스는 뉴런 간의 연결 지점입니다.

장기기억은 뉴런 간의 시냅스 동학과 관련이 있습니다. 정보가 시냅스를 통해 전달되고 저장됩니다.

 

장기 강화:

장기기억은 주로 시냅스에서 일어나는 장기 강화(LTP, Long-Term Potentiation)라고

불리는 현상에 의해 특징 지어집니다. 이는 특정 뉴런 간의 시냅스 강도가 오랜 시간 동안 증가하는 현상을 나타냅니다.

 

- 분자 수준에서의 변화

단백질 합성:

장기기억은 뉴런 내에서 단백질 합성의 변화에 의해 조절됩니다. 새로운 기억이 형성되면,

단백질이 시냅스에서 적절한 위치로 이동하여 기억이 유지되고 강화됩니다.

 

- 감각기억과의 관계

감각기억:

시각, 청각, 촉각 등의 감각기억과 장기기억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보가 다양한 감각으로 인지되면, 이러한 감각기억이 장기기억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 단어 하나를 외우더라고 오감을 이용해서 외우게되면

그 스토리로 하여금 최종적으로 단어가 떠올리게 하는 마법같은 일이 발생한다.

예: Drastic (【형용사】과감한, 극단적인 ) 뜻,  '드레스'를 힘줘서 '틱' 하고 튿어진게 한다.  과감하게)

다음과 같은 스토리를 얹게된다면 빠르게 상기시킬수 있다. 경선식 영단어가 이런식이긴합니다.

 

위에서는 단기기억력과 장기기억력에 관련된 기관 물질등을 확인했는데 이제 어떤기전을 통해 전환되는지 확인해봅시다.

단기기억력과 장기기억력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설명은 신경과학, 인지 심리학 및 뇌 인지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되어왔습니다. 각각의 기억 시스템은 다른 뇌 영역과 네트워크와 연관되어 있으며, 다양한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뇌의 구조와 역할: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은 뇌의 다른 영역에서 처리됩니다. 단기기억은 주로 전두엽의 전방 피질에서 발생하며, 정보를 임시로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에, 장기기억은 해마 및 측두엽과 같은 다른 뇌 영역에서 처리되며, 정보를 상당한 기간 동안 저장합니다.

 

AMPM과의 연관성:

AMPM(Attention, Memory, Processing Speed, and Mental Flexibility)은 주로 인지 기능을 측정하는 일반적인 테스트 카테고리입니다. 주의력, 기억, 처리 속도 및 정신 유연성이 모두 단기기억 및 장기기억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좋은 주의력은 단기기억을 유지하고 정보를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장기기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인지 노동과 기억 향상:

뇌의 유연성 및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지 노동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정보를 활용하고, 기억에 도움이 되는 전략을 개발하며,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두뇌를 활성화시키면 단기 및 장기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측면들을 고려하면,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전략 및 활동을 조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약본>

반복을 통해 Ampa수용체가 시냅스막에 많아지면서 장기기억으로 간다고 요약 할수 있습니다.

기억의 열쇠를 쥐고 있는 LTP

 

뇌기억의 근원은 장기증강(LTP : Long-Term Potentiation)이다.

 

전두엽 속의 해마를 한번 자극했다고해서 LTP를 바로 쉽게 만들 수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극이란 때려서 생기는 통증만이 아닌, 압력에서 부터 시각정보, 온도, 촉각, 오감을 통해서 개인의 세포가 받아들이는 정보를 전기적인 신호로 변화하여 전달하는 전기적인 신호를 말합니다. 뇌세포에서의 자극이란 뉴런과 시냅스 사이에서 이온이 수용체에 결합해서 생기는 반응을 말하며 이러한 자극이반복해서 몇 번을 해야 만이 LTP가 생겨난다고 합니다.

 

뻔한소리 처럼 반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단순한 읽고 쓰기 많이 아닌 시각과 촉각 스토리와 같은 두가지 이상의 오감을 활용해서 단어나 문제를 해결하시면 그 기억이 큰자극으로 다가오고 그걸 또 반복하면 단기기억력에 저장된 자극이 해마 AMPA수용체를 거쳐 LTP를 자극하며 장긱기억력으로 넘어 간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