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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필사(1)
글을 잘쓰고 싶으면 작가의 글을 따라써보면 작문실력이 올라간다고 책글귀에서 보았습니다.
오늘부터 하루 10-20분 책을 읽으면서 좋은글귀 인상깊은 구절을 적어보고 적은 글귀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필사를 하니 마음까지 평온해 지는 느낌이네요
필사 한번씩해보면 명상같은 느낌도 들고 독서에 좀더 집중하고 한번더 되뇌이니 좋네요
필사 추천드립니다:)
두번째 글귀 필사때는 제 학창시절(고등학교때) 우등생은 아니고 말잘듣는
반에서 조용한 학생이었는데 공부잘하고 싶은 열망이 있었는데
노력을 안다가 성인되어 노력하는 제모습이 갑자기 생각나면서
하는일 모두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더라구요
마치 뭔가에 홀리듯이 책을 읽고 블로그를 작성하고 제 이야기를 써내려가는게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는 뭔가를 만들어 나가고 내의견을
써낸다는 생각에 한발걸음 내길을 찾아 내딛고 있다는 생각도 하고
정리가 되면서 차분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딱딱하고 재미없고 수면제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책은 이런 면도 있어요 하고 같이 재미를 느끼며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속독이나 하루 한권 독서 이런 속도로 읽지 못하니
상기 선정된 책이 당분가 아니 몇일동안 나올수도 있어요
필사만 되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사람 생각은 이렇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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